안녕하십니까? |
“안녕하십니까? 안녕치 못합니다.” 라는 한 구절이 연말연시를 장식하고 있는 우리의 삶! 마음이 그리 편하지만은 않다. 그래도 지구는 돌고 여전히 사람은 죽고 태어나는데 ‘나’라고 가만히 있을 수 있나? 2014년은 갑오년(甲午年) 말띠, 12지의 일곱 번째 동물 박력과 생동감, 뛰어난 순발력, 탄력 있는 근육, 미끈한 체형, 기름진 모발, 각질의 말굽을 가지고 있는 말의 이미지처럼 생동감이 넘치는 2014년! 신나게 맞이하자.^^ - 소 천 -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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